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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비행기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_비행기의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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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행기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글에서는 비행기의 가장 중요한 4가지 요소에 대해 써봤는데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23.07.11 - [항공] - 날아라 비행기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_추력 편)

2023.07.12 - [항공] - 날아라 비행기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_항력 편)

2023.07.13 - [항공] - 날아라 비행기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_양력 편)

2023.07.14 - [항공] - 날아라 비행기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_중력 편)

 


그럼 오늘의 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수백 톤에 달하는 비행기는 무슨 재질로 만들어져 있을까요???

비행기의 기체가 무거워질수록 연료의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최대한 가볍고 튼튼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가벼운 재질의 비행기라도 안정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최악의 비행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행기의 재질은 어떻게 발전이 되어 왔을까요?

초기의 비행기는 나무와 천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 왔고,

그 후 에는 알루미늄이 개발로 대부분의 비행기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져 왔습니다. 

최근에는 플라스틱과 탄 소섬유등 여러 재료를 혼합하여 만든 복합소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행기의 재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기 까지만 소개를 하면 너무 짧죠??


 

그렇다면? 최초의 비행기는 어떤 비행기일까요?

바로! 최초로 비행에 성공한 비행기는 1903년에 라이트 형제가 만든 플라이어호입니다.
라이트 형제가 7년 동안 연구하고 실험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플라이어호는 나무를 뼈대로 만들고 날개를 천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 가지 더!

비행기의 창문은 유리일까요??

정답은!

유리가 아닙니다.

 

비행기의 창문은 투명한 아크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유리보다 가볍고 압력에 따라 변형이 되어 잘 깨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 글은 여기서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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