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글을 한번 써 볼 예정입니다.
얼마전 TV프로그램을 보다가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악채널에서 하는 너.목.보 를 보며 펑펑 울었는데요.
거기에 나왔던 참여자분들 중에 한명이 였습니다.
그 분은 암이 였고, 젋은 나이에 벌써 수술과 항암 치료 까지 했고, 그럼에도 즐겁게 행복하게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살아 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전 제 자신을 한번 돌아 보고, 나는 과연?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 나는 행복하게 살았는가?
이런 의문을 들으며 펑펑 울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SNS에서 하나의 영상을 봤습니다.
한사람이 인터뷰를 하던 중 리포터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제가 당신에게 100억을 준다면, 당신을 어떨꺼 같습니까?"
리포터는 당연히 행복 할꺼라고 말합니다.
다시 인터뷰를 하던 사람은 리포터에게 말을 합니다.
"이 100억을 받는다면, 당신은 내일 아침에 일어 날 수 없습니다. 그래도 100억을 받으시겠습니까?"
리포터는 아니하고 합니다.
그러면서 인터뷰를 하던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100억을 거절했습니다. 이로써 여러분들은 100억에 가치보다 더 중요한 사람 들입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 이고, 첫번에 글 처럼 열씸히 즐겁게 또한 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라고 생각 하며, 살고 싶은데... 안되는 날이 더 많아...
주절 주절 써 봤습니다.
두서도 없이 써봤는데... 부끄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 입니다."
"네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안에서 '행운'을 찾을 려고 노력 하고는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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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에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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