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전하게 떨어지는 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그럼 먼저 우리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고 상상을 했을 때,
우리는 왜 떨어진다는 표현을 할까요?
우리는 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간다 라는 표현을 할까요?
바로 우리가 중력이라는 것 때문에
우리는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 혹은 내려간다 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중력이란 무엇일까요?
중력이란?
지구가 지구 위에 있는 물체를
잡아당기는 힘을 말합니다.
중력의 방향은 지구 중심 방향이기 때문에
우린 지구의 어떤 곳에서도 수직으로 설 수 있습니다.
중력도 크기가 있는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중력의 크기는 물체의 질량이 클수록 더 커지고
지구 중심에서 멀수록 중력은 작아진다고 합니다.
그럼 중력에 의한 현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중력을 느낄 수는 없지만 우리 주변에서
중력에 의한 여러 현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농구공을 위로 던졌더니 땅으로 떨어졌어요!
- 나무에 열린 사과가 땅으로 떨어졌어요!
-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사람이 땅으로 내려왔어요!
- 하늘에서 눈이랑 비가 내여와 딸에 땋았어요!
우리가 안전하게 떨어지는
법을 알기 위해 윗글에서 열심히
중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떨어지기 위해서는
낙하산이 필요합니다.
그럼 낙하산이란? 무엇일까요?
낙하산은?
하늘에서 사람이 뛰어내렸을 때,
다치지 않고 땅에 착륙하기 위한 것으로
공기의 저항을 이용해 떨어지는 속도를
낮추고, 사람이 안전하게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에는 낙하산의
역사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낙하산의 시초는
우리 모두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낙하산은
피라미드 모양에 겉은 천으로 덮여있습니다.
공기의 저항을 이용한 현재의
낙하산과 매우 비슷한 모양입니다..
낙하산의 발전은
앙드레 자크 가르느랭의 낙하산
입니다.
1797년 열기구를 타고 낙하산을 수소 풍선에 매달아
약 900m 상공에서 뛰어내려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중력과 낙하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글 이었나요?
다음에도 유익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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