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_1-1일차 기록(홍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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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제가 여름휴가를 다녀온 걸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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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홍대를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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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많이 변한 모습이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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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휴가 첫날의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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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마사지

12:30 카이막먹기

(중간중간 딴짓하기)

13:30 방 탈출하기

14:30 젤라또 먹기

(중간중간 딴짓하기)

15:30 랜디스 도넛 먹기

17:00 아끼니꾸 먹기

19:00 이자카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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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빡센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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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쓰기에 앞서 전적으로 다~ 내 돈 내산입니다! ㅎㅎ

아직 제가 블린이라.. 두서없이 작성해도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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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일정인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벨라테라피

마사지 가격은 커플 패키지로 예약해서 받았고~

가격은 000,000원(궁금하시면 댓글로...)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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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해 주시는 분들도 엄청 열심히 해주시고,

연예인도 받았다고 쓰여있네요! ㅎㅎ

 

 

 

역시, 와이프랑 잘 통했습니다! ㅋㅋㅋ

같은 라커 번호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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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을 기념해서 마사지로 휴가 첫날을 시작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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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시원~ 하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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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막을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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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먹은 카이막 맛집은!

 

 

모센즈스위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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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막이 정말 맛있습니다!

매장은 좀 협소해서 옆에 공원에서 드실 수 있고,

매장에서 드시려면 진동벨을 받으신 다음

기다리다가 자리가 나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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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케줄은 바로

방 탈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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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진행하게 된 방 탈출은

상상의문

 

요기서 방탈출

진행했고, 방 탈출 테마는

서울만가면 된다

라는 주제의 방 탈출을 진행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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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날에 회사를 출근하는 기분으로 시작하는

방 탈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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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탈출이 끝나고 사진도 한 컷 찍어 주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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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탈출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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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더워 젤라또

를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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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먹은 젤라또는

젤라또민구

여기에 젤라또를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 젤라또는

젤라또 2가지 맛을 시키면!

맛보기로 두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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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 글에서 마무리 져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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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곳이 너무 많아서 한번 쓰기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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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ㅎㅎ